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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필요한 어플

해외여행을 즐겁고 보다 효율적으로 해외여행하기 위한 어플 6가지를 소개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구글지도

국내에서는 네이버지도를 많이 활용하지만 해외여행 시에는 구글맵을 이용하여 위치를 찾고 거리를 결정하고 길을 잃지 않게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에 주는 역할을 해주는 어플이다.

그리고 구글 맵에서 지역 지도를 다운로드해 저장해 두면 인터넷이 작동되지 않아도 오프라인 모드로 목적지 안내가 가능하기 때문에 구글맵으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2. 구글 번역

음식점이나 쇼핑할 때 언어소통이 안될 때 사용할 수 있는 구글번역앱이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필요한 언어등을 다운로드하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번역이 가능하다.

모르는 외국어 간판이나 메뉴판등을 사진 찍으면 바로 번역해 주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활용하면
보다 더 편리한 여행을 즐길수 있다.

3. 출입국신고서 (여행의 고수)

각 나라마다 입국 시 작성해야 하는 입국 신고서를 나라별로 정리된 출입국신고서 어플이다.

전 세계 출입국 관련 문서를 모두 내장하고 있어 데이터 사용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여권 정보를 간편하게 기입하여 편리한 출입국 신고서 작성을 도와준다.

모든 기능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어플이다.

4. 트리플 및 스투비플래너

트리플은 호텔 예약, 여행 계획, 여행 정보 제공, 가계부 작성, 여행 경로 등 여행 관련한 대부분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어플이다.

그리고 스투비 플래너는 특히 유럽여행 계획 시 유럽계획데이터를 활용해 나만의 유럽여행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어플이다.

5.Grab 및 Uber

해외에서 택시를 사용할 때 유용한 어플이다.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여행 시 Grab을 많이 이용하며  유럽이나 미국에서 Uber 어플을 많이 이용한다.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면 우선 현재 위치를 인식, 목적지를 입력하면 그랩 택시, 그랩 카, 그랩 카 플러스 등 중에서 차량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 후 차량이 배정되면 기사와 차량 정보 확인 후 탑승하면 되며 목적지까지의 요금과 차량의 이동 경로까지 확인할 수 있다.

6. 트립어드바이저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 계획에서 예약, 여행에 이르기까지 여행자들이 더 좋은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는 어플이다.

방문 경험이 있는 여행자로부터 숙소, 즐길거리, 음식점에 대한 안내받기

◆호텔, 음식점 정보

◆여행에서 여행 아이디어를 저장, 구성, 공유하기

◆지도에서 인근 장소 찾아보기 등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 활용할 수 있다.

상기 소개된 앱들을 이용하여 해외여행을 보다 더 편리하고 즐겁게 보내는 것도 좋을  것같다.